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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F1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 총정리! 집안부터 연봉까지 Kimi Antonelli

메르세데스 F1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 총정리! 집안부터 연봉까지 Kimi Antonelli

키미 안토넬리는 F1 역사상 가장 뜨거운 루키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선수입니다. 

그는 18세의 나이로 루이스 해밀턴의 자리를 물려받아 메르세데스 F1에 합류했죠. 

그는 카트 레이서 아버지를 둔 레이싱 집안 출신으로, 일곱 살부터 카트를 타며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그의 이름과 가족, 사고와 연봉까지 팬이라면 궁금해할 모든 것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의 프로필 

사진 출처 (fnnews)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Andrea Kimi Antonelli)는 2006년 8월 25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났습니다.

국적은 이탈리아이며,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으로 2025 시즌부터 F1에 출전 중입니다.

드라이버 번호는 12번이며, 드라이버 코드는 ANT입니다.

F3을 건너뛰고 F2로 직행한 뒤, 다시 한 단계를 더 뛰어 F1에 올라선 이례적인 경력 경로를 가진 선수이죠. 

키니 안토넬리 집안 –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능 

사진 출처 (reddit)

키미 안토넬리의 아버지는 베테랑 스포츠카 레이서이자 AKM 모터스포츠의 창립자인 마르코 안토넬리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레이싱 세계에 둘러싸여 자란 덕분에 일곱 살 때 이미 카트에 올랐다고 하죠. 

아버지 마르코의 레이싱 경력이 아들의 출발점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2019년, 불과 만 13세의 나이에 메르세데스 주니어 팀에 발탁되면서 본격적인 육성 과정이 시작됐죠. 

이름 ‘키미’는 사실 그의 미들네임입니다.

공식 풀네임은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이며, 아버지가 친구의 조언을 받아 지었다고 전해집니다.

가족마다 부르는 방식도 달라서 어머니는 ‘키미 안드레아’, 아버지는 ‘키미 키미’, 동생 매기는 ‘키미 앤디’라고 부릅니다.

전세계 미디어에서 ‘키미’가 통용되는 것은 부르기 쉬운 데다 국제적인 감각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키니 안토넬리 키와 외모 

키미 안토넬리의 키는 약 176cm입니다.

이는 F1 드라이버들의 평균 신장과 유사한 수준으로, 레이스 카 콕핏 내 공간 활용에 적합한 체형입니다. 

잘생긴 외모와 균형 잡힌 체격으로 샤를 르클레르 못지않게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F2 시절 프레마 레이싱에서 올리버 베어만과 팀을 이뤘을 때 ‘미남 팀’으로 불리기도 했을 정도로 화제가 됐죠. 

키니 안토넬리 연봉은?

사진 출처 (reddit)

공식 발표된 계약 금액은 없지만, 업계 추산에 따르면 약 500만~800만 달러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루키 시즌 기준으로는 상당한 금액이며, 이는 메르세데스가 그에게 거는 기대치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메르세데스 팀 대표 토토 볼프가 직접 발탁에 나섰을 만큼 팀 전략의 중심 인물로 자리매김했죠. 

메르세데스 F1에 합류한 기념으로 팀에서 AMG GT 63 S를 선물받기도 했습니다.

단, 이탈리아 법률상 2028년까지는 해당 차량을 직접 운전할 수 없습니다.

고성능 차량은 운전면허 취득 후 3년이 지나야 몰 수 있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2025년 영국 그랑프리에는 AMG C63 S 에스테이트를 몰고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키니 안토넬리 사고와 논란 

사진 출처 (reddit)

키미 안토넬리는 2026 시즌 개막 직전에 교통사고를 일으켜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2026년 2월 10일, 이탈리아 산마리노의 새 집 근처에서 메르세데스로부터 받은 AMG GT 63 S를 몰다 사고를 낸 것이죠. 

경찰에 따르면 제한속도 70km/h 구간에서 약 180km/h로 주행하다 발생했으며, 사고 범위는 무려 144미터였습니다.

다행히 부상은 없었지만 차량은 큰 파손을 입었습니다.

지나다니는 차가 별로 없었기에 대형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 불행 중 다행이었습니다.

2024년 이탈리아 그랑프리 프리 프랙티스에서도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시 안토넬리는 첫 F1 프리 프랙티스 출전 중 모나코 그랑프리 같은 담벼락 코스에서 크래시를 냈습니다.

하지만 토토 볼프는 “다른 팀들이 안토넬리의 스피드를 보고 두려움에 떨었을 것”이라며 오히려 그를 기용했습니다. 

키니 안토넬리 별명은?

키미 안토넬리에게는 팬들이 붙여준 다양한 별명이 있습니다.

국내 한정으로는 드라이버 코드 ANT에서 따온 ‘개미’로 불립니다.

해외에서는 공격적인 드라이빙 스타일 때문에 ‘탈레반토넬리’라는 도발적인 별명이 붙기도 했습니다.

팀메이트 조지 러셀과 함께 엮여 메르세데스 팀 전체가 별명 덩어리가 되기도 했죠. 

또 다른 별명으로는 ‘키미정은’도 있습니다.

이는 루이스 해밀턴의 후임다운 공격적인 시도 때문에 붙여진 별명입니다.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막스 베르스타펜을 상대로 다이브봄을 시도해 리타이어시킨 장면이 특히 화제가 됐습니다.

네덜란드 그랑프리에서는 샤를 르클레르와 충돌해 티포시의 공적이 되기도 했죠. 

2026 시즌부터는 ‘샤카’ 손동작을 시그니처 세레머니로 밀고 있습니다. 

키니 안토넬리 굿즈 목록 

사진 출처 (reddit)

키미 안토넬리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메르세데스 공식 굿즈 판매량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메르세데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번호 12번이 새겨진 티셔츠, 캡, 재킷 등이 판매됩니다.

국내에서도 F1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안토넬리 관련 굿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5년 모나코 그랑프리 참석 당시 반 친구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굿즈를 직접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팬 친화적인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가파르게 늘어났죠. 

이탈리아 본가에는 카레이싱을 통해 모은 트로피를 지키는 곰돌이 인형도 있는데, 이름이 ‘곰돌이 토토’입니다.

이는 토토 볼프 감독의 이름을 딴 것으로, 팬들에게 팀에 대한 애착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얻고 있죠. 

F1 데뷔와 성적

키미 안토넬리는 2025년 오스트레일리아 그랑프리에서 F1 역사상 세 번째로 어린 나이로 데뷔했습니다.

데뷔전에서 16위로 출발했지만 변화무쌍한 빗속 레이스에서 4위로 마무리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습니다.

데뷔전 결과로 F1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포인트 득점 드라이버 타이틀도 얻었습니다.

2025년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첫 포디엄을 달성했고, 일본 그랑프리에서는 역대 최연소 최속 랩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중반에는 Q1 탈락과 연속 DNF로 슬럼프를 겪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막스 베르스타펜의 메르세데스 이적설에 덩달아 휘말리며 팬들의 악플 공세까지 받는 힘든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심리 치료를 받으며 마음가짐을 다잡아 시즌을 완주했습니다.

2026 시즌에는 첫 폴투윈을 중국 그랑프리에서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죠. 

글을 마치며 

출처: 콩땅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는 레이싱이 흐르는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차곡차곡 경력을 쌓아온 드라이버입니다.

루이스 해밀턴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채워나가며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해낸 선수이죠. 

데뷔 시즌에 슬럼프를 겪고 눈물까지 흘렸지만, 그 과정이 오히려 그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메르세데스 F1의 차세대 프랜차이즈 스타로 어디까지 성장할지 지켜보는 재미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의 여자친구가 찍은 영상을 공유하며 마무리합니다.

글쓴이

10년간 전 세계 서킷의 흐름을 기록해 온 모터스포츠 전문 에디터입니다.
F1의 복잡한 규정과 팀별 이적 이슈를 가장 빠르게 분석하여 전달합니다.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여러분을 가장 빠른 정보의 세계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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