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해밀턴 경 보고서! 집안부터 연봉, 인성, 부진, 논란, 로스코, 결혼까지

루이스 해밀턴 경 보고서! 집안부터 연봉, 인성, 부진, 논란, 로스코, 결혼까지

F1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7회 월드 챔피언의 주인공, 루이스 해밀턴은 레이싱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2025년부터는 메르세데스 시대를 마감하고 페라리의 붉은 유니폼을 입기 시작했죠. 

많은 분들이 그의 화려한 주행 뿐만 아니라 트랙 밖의 삶도 궁금해합니다. 

오늘은 한 인간으로서의 루이스 해밀턴을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

집안부터 연봉, 인성, 부진, 논란, 로스코, 결혼까지, 그의 진짜 이야기를 풀어나가겠습니다. 

목차

루이스 해밀턴 집안 배경과 어린 시절

사진 출처 (본격편파블로그)

루이스 칼 데이비드슨 해밀턴은 1985년 1월 7일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하트퍼드셔주 스테버니지 출신으로 평범한 노동자 가정에서 자랐죠.

아버지 앤서니 해밀턴은 흑인이었고 어머니 카르멘 라발레스티에는 백인이었습니다.

이는 F1 최초의 흑인 드라이버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 배경이기도 합니다. 

부모님은 루이스가 어릴 때 이혼했습니다.

2022년 해밀턴은 어머니 성을 미들네임으로 추가하는 개명을 신청했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가족의 사랑이 만들어낸 성과 

영상 출처 (12FINISH)

이후 ‘루이스 라발레스티에 해밀턴’이라는 이름으로 레이스에 출전했죠. 

아버지는 여러 직업을 병행하며 아들의 카트 레이싱을 지원했습니다.

때로는 하루에 세 개의 일을 하며 경비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그는 10세에 영국 카뎃 카팅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죠.

오토스포츠 어워드에서 맥라렌의 론 데니스를 만난 것이 운명을 바꿨습니다.

동생 니콜라스 해밀턴은 뇌성마비 환자이지만, 브리티시 투어링 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첫 장애인 드라이버가 됐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했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꿈을 이룬 만큼, 가족에 대한 루이스의 애정은 각별합니다.

루이스 해밀턴 연봉과 재산

사진 출처 (wikipedia)

루이스 해밀턴 연봉은 F1 드라이버 중 최고 수준입니다.

2021년 기준 약 6,800만 달러로 한화 680억 원에 달했죠.

우승 보너스를 포함하면 720억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4년 기준으로도 연간 446억 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라리 이적 당시 계약금만으로도 엄청난 액수가 오갔습니다.

레이싱 뿐만이 아니라 패션, 음악, 음식 분야의 광고 계약으로 추가 수입도 발생하죠.

스폰서 수입만 연간 13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페라리 주가 까지 움직이는 선수 

페라리 주가는 해밀턴 영입 뉴스 직후 9% 상승했습니다.

리오넬 메시처럼 그 자체로 브랜드 파워를 지닌 선수입니다.

맥라렌 F1 LM을 비롯해 수많은 슈퍼카를 소유했습니다.

개인 전용기로 세계를 누비는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루키 카드 가격은 90만 달러에 육박합니다.

슈마허 이후 가장 위대한 F1 드라이버라는 평가를 받죠.

루이스 해밀턴 키와 신체 조건

사진 출처 (reddit)

루이스 해밀턴의 공식 키는 174cm입니다.

F1 드라이버 중에서는 평균적인 체격에 속하죠.

체중은 약 68kg으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유지합니다.

채식주의자로 전환한 뒤 몸 상태가 더욱 좋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헤비 브레이킹으로 유명한 그의 드라이빙 스타일은 많은 체력을 요구합니다. 

브레이킹 포인트를 극한까지 늦추는 기술이 필살기인 만큼, 강인한 체력과 정교한 차량 제어 능력이 조화를 이뤄야 하죠. 

맥라렌 엔지니어들이 브레이크 관리로 골머리를 썩을 정도였습니다.

T-CAM 색상은 노란색을 선호합니다.

헬멧과 장갑도 노란색으로 통일하는 스타일입니다.

다른 드라이버들이 검은색을 쓸 때 그만의 개성을 드러내죠.

패션 감각이 뛰어도 할리우드 스타들과도 자주 어울리는 편입니다. 

루이스 해밀턴 경과 기사 작위

사진 출처 (reddit)

그는 2021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루이스 해밀턴 경이라는 호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됐죠.

이는 F1 역사상 네 번째로 기사 작위를 받은 드라이버이며, 모터스포츠뿐 아니라 사회 공헌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그는 인권 운동과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냅니다.

Black Lives Matter 운동을 F1에서 주도했으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조하는 등 젊은 세대에게 영감을 줍니다.

“불가능한 꿈을 꾸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우승”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죠. 

영국 왕실의 서훈 후, 그는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윔블던 로열 박스에 초대받는 등 사교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드레스 코드를 지키지 않아 쫓겨난 재밌는 일화도 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 인성과 사생활

사진 출처 (네이트 뉴스)

루이스 해밀턴 인성에 대한 평가는 시기에 따라 엇갈렸습니다.

데뷔 초기에는 페르난도 알론소와의 내분으로 논란이 있었죠.

“흑인이라 차별받는다”는 발언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나이가 들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0년대 중반 이후 드라이빙은 더욱 깔끔해졌습니다.

충돌 페널티 비율이 현역 드라이버 중 낮은 편에 속하죠.

2020-2023 시즌에는 가장 깨끗한 드라이버로 평가받는 등, 클린한 레이스를 지향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사생활은 화려한 편입니다. 

할리우드 인맥이 넓고 국제적인 행사에 자주 초대받으며, 클럽을 드나들며 유명인들과 교류하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전 여자친구 니콜 셰르징거와의 염문이 유명했죠.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다 2015년 시즌 중 완전히 헤어졌으며, 리한나 등 유명인들과도 연애설이 나왔습니다.

루이스 해밀턴 부진과 최근 행보

사진 출처 (네이트 뉴스)

2021년 시즌은 아쉬운 결말을 맞았습니다.

막스 페르스타펜에게 극적으로 챔피언을 내주며 8회 우승이 좌절됐죠.

2022-2023 시즌은 메르세데스의 부진으로 고전했습니다.

팀의 기술적 문제로 우승 경쟁에서 밀려난 것이죠. 

2024 시즌에서는 페라리 이적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메르세데스와의 12년을 종료한 후,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페라리 드라이버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40세를 앞둔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결단이었죠. 

페라리에서의 첫 시즌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싱가포르 GP에서 8위에 그치는 등 기대에 못 미쳤죠.

브레이크 문제와 트랙 리밋 위반 페널티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페라리는 진전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루이스 해밀턴 논란과 흑역사

여러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습니다.

2020년 빌 게이츠 관련 안티백신 지지로 보이는 게시물을 올렸죠.

또 시계 회사 해밀턴을 상대로 상표권 소송을 제기했다 패소했습니다.

역사가 100년이 넘는 회사에 자신의 이름과 같다고 소송을 건 것이죠.

페르난도 알론소의 인디 500 성적을 두고 타 카테고리를 비하하기도 했습니다. 

그탓에 인디카 드라이버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죠. 

오토바이 주행 중 셀카를 찍어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카지노장에서 휴대폰 사용을 제지당한 뒤 트위터로 이를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페라리 라페라리를 구매했을 때는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하지만 단순히 차가 좋아서 산 것으로 밝혀졌죠.

맥라렌 F1 LM XP1을 얻기 위해 론 데니스와 베팅을 했으나, 챔피언십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결국 차를 받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 로스코 – 사랑한 반려견과의 이별

사진 출처 (vocofm)

루이스 해밀턴 로스코는 그의 반려견이었습니다.

2013년부터 키운 불독이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140만 명을 보유한 스타견이기도 했습니다. 

하루 모델료로 78만 원을 받으며 광고 활동도 했었죠. 

F1 레이스에 자주 동행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F1 더 무비’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 주인을 닮아 비건 식단을 실천하는 것으로도 유명했습니다.

로스코는 2025년 9월 폐렴으로 입원했습니다.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며 나흘간 사투를 벌였으며, 해밀턴은 피렐리 타이어 테스트를 포기하고 로스코의 곁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9월 28일 일요일, 로소코는 해밀턴의 품에서 12세 나이로 숨을 거뒀습니다.

이에 해밀턴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라며 깊은 슬픔을 표했습니다.

2020년 세상을 떠난 코코에 이어 두 번째 반려견을 잃은 것이기 때문이죠. 

루이스 해밀턴 결혼과 연애사

루이스 해밀턴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40세를 앞둔 나이지만 미혼 상태를 유지하고 있죠.

다만, 화려한 연애사로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가장 유명한 관계는 푸시캣 돌스의 리드 보컬인 셰르징거와의 교제였죠. 

둘은 오랜 기간 교제했으나, 2015년 커리어 정점에서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결별했습니다. 

이후 리한나, 윈니 할로우 등과 염문설이 불거졌습니다.

글을 마치며 

루이스 해밀턴 밈과 짤은 유명한데요.

“Get in there, Lewis!” 무선 교신이 밈으로 활용되기도 하죠. 

또 시오 월콧과 외모가 닮아 오해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관중석에서 중계에 잡혔을 때 월콧으로 오인되기도 했습니다. 

김동완 해설위원이 실수한 일화로 아주 유명하죠. 

그만큼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정상급 F1선수 중의 하나입니다. 

동시에 클린한 주행 실력으로 본인의 성적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페라리의 대표 선수가 된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글쓴이

10년간 전 세계 서킷의 흐름을 기록해 온 모터스포츠 전문 에디터입니다.
F1의 복잡한 규정과 팀별 이적 이슈를 가장 빠르게 분석하여 전달합니다.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여러분을 가장 빠른 정보의 세계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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